2025 다시봄 기획초대전
폐자원 순환 프로젝트 <귀결된 모퉁이>
– 사라짐과 재탄생이 교차하는 미학적 순환
‘모퉁이’.
익숙한 공간의 끝이자, 새로운 세계로 이어지는 시작점.
사라졌던 것들이 다시 모습을 찾고, 또 다른 의미로 돌아오는 그 지점에서 이번 전시는 출발합니다.
우리가 스쳐 지나친 폐자원들-
한때는 유용했지만 이제는 잊혀지고 사라져버린 것들.
그 끝에서 멈춘 순간, 예술가들은 새로운 결말을 찾아냈습니다.
이번 전시 <귀결된 모퉁이>에서는
버려진 가구, 산업 폐탄소섬유 등이
예술가의 기술과 감각을 만나
업사이클링 가구와 탄소섬유 조형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는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소멸–재탄생’의 순환 구조 속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아름다움과 지속가능한 상상력에 대한 실험입니다.
폐자원은 더 이상 ‘과거’가 아닌
미래의 가치를 품은 모퉁이가 됩니다.
모퉁이를 돌아 만나는 또 다른 세계,
지금 다시봄에서 확인해보세요.
폐자원 순환 프로젝트 <귀결된 모퉁이>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일정 : 2025. 11. 24. (월) - 2026. 2. 20.(금)
참여작가 : 박두리 · 이정란 · 최무용(제로디렉션X노마드)
















